속담analysis(분석) 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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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03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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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는 놈이 도둑놈.
2. 가까운 무당보다 먼 데 무당이 용하다.
7. 도둑질도 혼자 해 먹어라.
8.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피해의식... , 속담분석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인문사회레포트 ,
속담analysis(분석) 을 통해 본 한국인 심리표상
레포트/인문사회
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특성(特性)들이다.
6. 남의 밥에 든 콩이 굵어 보인다.
3. 믿는 나무에 곰팽이 핀다. 피해의식에 관계된 속담은 다음과 같다.
11. 구관이 명관.
이들 피해의식에 관계된 속담들은 남의 것, 자기주변에 없는 것, 옛날 것이 더 좋게 보이고, 아는 사람도 믿을 수 없으며, 미운 사람도 더 내 놓으면 해가 되니 잘 해주라는 내용의 속담들이다.
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特性들이다. 피해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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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의식과 관계된 속담들은 피해의식 자체를 내용으로 한 것이 아니라 피해의식이 작용할 때 나타나는 지각현상이나 행동특성들이다. 이러한 한국인의 피해의식은 다시 한국인에게 있어 남의 탓을 잘하며, 핑계를 많이 대고, 결과적으로 책임회피를 많이 하게 되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아 최상진, 임영식, 유승엽(1991)의 “핑계…(省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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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10. 미운놈 떡하나 더 준다.
9. 나간 머슴이 일은 잘했다.
5. 굿하고 싶어도 맏며느리 춤추는 꼴 보기싫어 안한다.
4. 사돈집과 뒷간은 멀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