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here.kr [레포트(report) ]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재상황과 진단방법 improvement(개선)에 관한 연구 31 > gohere8 | gohere.kr report

[레포트(report) ]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재상황과 진단방법 improvement(개선)에 관한 연구 31 > gohere8

본문 바로가기

뒤로가기 gohere8

[레포트(report) ]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재상황과 진단방법 improvement(개선)에 관한 연구 31

페이지 정보

작성일 23-01-27 02:20

본문




Download :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hwp







상수도시설은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노후화되어 통수능감소, 적수발생 등 여러가지 결점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대부분 지하에 매설되어 있어 운영 및 유지관리에 매우 어려움이 있따 우리나라의 수도법에 5년마다 수도시설의 진단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정수시설에 비해 배수시설은 DB구축이 되어 있지 않고 노후상태의 現況파악도 되어 있지 않을 뿐 아니라 구체적인 진단방법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효율적인 진단이 불가능하며, 이에 대한 개선이 요구되고 있따
설명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수자원environment연구부

1.1 Background
우리나라 상수도 배수관로의 노후도 現況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순서
Improvement of diagnosis methodology and deterioration conditions
ABSTRACT

Download :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hwp( 40 )


Chung, Won-Sik


다. 배수시설의 effect적인 진단 및 평가를 위한 진단방법에 대한 개선방안으로는 DB구축이 가장 우선적이며, 비파괴 검사와 같은 진단기술의 개발 및 적용, 그리고 Data의 해석을 위한 평가모델의 개발도 병행되어야 하며, 효율적인 배수시설의 운영 및 유지관리를 위한 체계적인 진단방법론이 제시되어야할 것으로 판단된다된다.for water distribution pipelines in Korea
우리나라 상수도 배수관로의 노후도 현재상황과 진단방법 improvement(개선)에 관한 연구 Im...
[레포트(report) ]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재상황과 진단방법 improvement(개선)에 관한 연구 31
레포트 > 공학,기술계열



Construction Environment Research Dept., KICT
정원식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6009_01.gif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6009_02_.gif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6009_03_.gif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6009_04_.gif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6009_05_.gif
레포트 우리나라 상수도 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31
상수도 시설은 건설된 후 운영 및 유지관리 정도에 따라 그 성능이 좌우되며, 시...



우리나라 상수도 배수관로의 노후도 현황과 진단방법 개선에 관한 연구 Im...

1. Introduction
본 연구에서 우리나라의 배수시설 중 배수관로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통하여 노후도 現況을 파악한 결과, 매설기간이 25년 이상인 회주철관의 통수능 감소는 30% 이상이고 조도성장율은 0.08mm year이고, 시멘트모르터 라이닝은 5년이하 10% 이하, 15년 이상 50% 이상의 중성화를 보였다. 관파손속성 分析 결과 노후도의 주요 Cause 은 관부식 30%, 패킹부식 20%로 약 50%가 부식에 기인하였다.
전체 12,535건 1 페이지
해당자료의 저작권은 각 업로더에게 있습니다.

evga.co.kr 은 통신판매중개자이며 통신판매의 당사자가 아닙니다.
따라서 상품·거래정보 및 거래에 대하여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Copyright © gohere.kr. All rights reserved.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