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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장비재료 업체들, 나노 분야 투자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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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11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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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분야 중견 장비재료 기업들이 지분 인수와 출자 등을 통해 잇달아 나노 관련 사업에 진출하고 있따


 ◇투자 잇달아=반도체·LCD용 식각액 업체 테크노세미켐(대표 정지완)은 나노임프린트 소재 업체인 미뉴타텍(대표 백승준) 지분 30%를 인수했다.

중견 장비재료 업체들, 나노 분야 투자 잇달아

다. 미뉴타텍은 차세대 반도체·LCD 공정 기술로 주목받는 나노임프린트용 몰딩 소재 등을 개발하는 회사다.
 휴대폰 부품 업체인 M사는 올 초 나노임프린트 장비 및 나노 반도체 기술을 가진 업체에 투자한다고 발표했지만 6개월여 만에 지분 매각 등을 통해 엔터테인먼트 업체로 변신했다. 탑나노시스는 기존 인듐주석산화물(ITO) 대신 CNT를 이용한 투명전극 필름과 이를 적용한 터치패널을 개발한 업체다.
 전자부품연구원의 한종훈 박사는 “나노기술 벤처들이 다양한 신관념 부품소재 기술을 제시하고 있다”며 “중견기업과 벤처기업의 협력으로 국내 부품소재 분야 경쟁력도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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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들 기업은 유망 나노기술을 보유한 벤처업체와 투자·지분 인수 등을 통해 협력관계를 맺고 신성장동력 발굴에 주력하고 있따 나노기술이 IT·BT 분야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 기술력을 가진 ‘숨은 보석 찾기’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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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CD 공정장비를 생산하는 탑엔지니어링(대표 김원남·이관행)은 최근 탄소나노튜브(CNT)로 각종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탑나노시스(대표 오상근)의 지분 35%를 인수, 계역 로 편입했다. 테크노세미켐은 미뉴타텍에 대한 투자를 통해 나노임프린트 분야에 진출하는 한편 자체 유기 전자재료 연구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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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처 업체는 투자를 통해 안정적으로 기술 개발 및 상용화에 나설 수 있다는 것도 長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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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장 동력 발굴=중견 기업들이 나노기술을 가진 기업에 투자를 하는 것은 나노기술이 반도체·디스플레이 분야는 물론이고 부품소재·바이오까지 모든 산업 분야에 다양하게 적용할 수 있기 때문일것이다
중견 장비재료 업체들, 나노 분야 투자 잇달아



 대기업에 비해 원천기술 개발에 투자할 여력이 없는 중견기업으로선 전문기술을 가진 벤처기업과 협력을 통해 일거에 신사업 진출을 위한 차세대 核心(핵심) 기술을 확보한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설명
 PCB용 화학약품 업체 케이피엠테크(대표 채창근)도 플라즈마 기술 업체 P&I(대표 고석근)에 지분을 투자, 휴대폰 전자파 차폐 및 은 나노 입자 사업을 스타트했다. 반면에 중견기업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벤처기업의 주력 사업부문의 alteration(변화) 가 오는 등 위험요인이 상존한다. 벤처업체도 중견기업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최근 새로운 협력모델로 부상하고 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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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창순 탑엔지니어링 전무는 “안정적인 제품군 구성을 위해 기존 LCD 장비 외에 반도체 장비 및 부품소재 사업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과정에서 기존 제조업 분야 투자를 축소하고 나노 업체의 지분도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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