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활자본 본체의 형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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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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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활자본 본체의 형태 고찰
다. 그러므로 고서의 서지 기술(서지 기술)를 할 때엔 언제나 이 권두 서명을 표제(표제)로 기술하고, 표제면의 서명(표제)이나 그밖의 서명은 주기(주기)함과 동시에 부차적 기입 요소(부차적 기입 요소)로 간주하고 있따
권두 서명의 첫머리에 작은 크기의 글자(소자)가 두 줄(쌍행)이나 서너줄<3-4행)있는 경우도 있따 이러한 것을 관제(관제)라 부르고 있따 작은 글자로된 관제는 서지 기술을 할 때, < >라는 부호(부호)로 묶거나 “│”라는 부호(부호)로 줄을 달리할 필요가 있는 경우도 있따 아니면 원래의 위치 그대로 소자 쌍항(소자 쌍행)-4항(항)으로 기술할 필요가 있따
권수제는 거의 많은 책이 한 줄(1행)로 되어 있는 짧은 것이 보통이지만, <대불정여래밀인수증료의제보살만행수릉엄…(To be continued )
[고인쇄문화]고활자본
고활자본 본체의 형태 고찰에 대한 글입니다.. (서영 1 참조). 권두 서명은 권수제(권수제)라고 부르기도 한다.
1. 권두 서명 = 권수제
<율곡선생전서(율곡선생전서)>의 경우와 같이, 고서의 본체를 보면, 첫째 권의 첫 장 앞면에는 권두 서명(권두 서명)이 가장 첫줄에 나타난다. 여기에는 권두 서명(권두 서명)이나 저작자 표시(저작자 표시)가 있으며, 또 소장자(소장자)의 장서인(장서인)이 찍혀 있는 경우가 있따 그러나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이 제1장의 판식(판식)의 비교를 통하여 연구하고 있따 판식 기술(판식 기술)에서 판면(판면)의 기술(기술) 특히 판식(판식)의 기술은 판면의 전면(전면)을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계측의 편의상 광곽(광곽)의 크기와 항자수(항자수)의 계수는 반엽(반엽)을 기준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거의 모든 책에 첫째권, 첫째 장은 있따 그리고 권두 서명은 거의 모든 책에 있따 그러므로, 한 책의 개별 식별화(개별 식별화)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요소, Element)라 하겠다.
고서를 보면 표제면(표제면)이 없는 책이 많다.
설명
일. 머리에 오. 중간 권의 첫장
이. 권 제1장 육. 마지막 권의 마지막 장
삼. 각권의 본문 칠. 문집 본체의 편철
사. 각권의 마지막 장 팔. 끝으로
참고한 문헌
이. 첫 권 제1장
고서의 첫째 권 제 1장은 가장 중요한 서지 기술(서지 기술)의 정보원(정보원)이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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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활자본 본체의 형태 고찰에 대한 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