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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2호발사 내년 5월로…차질은 보상 받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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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1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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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러시아 측은 로콧의 구체적인 사고요인 복구 조치 결과를 이달 말까지 항우연 측에 통보할 예정이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항우연 측은 고해상도 카메라 제작에 참여한 프랑스의 알카텔과 메모리보드를 다시 제작해야 한다는 데 합의하고 현재 작업중이다. 엘롭이 일정을 맞추지 못할 경우 계약금의 최대 10%의 페널티 규정을 두고 있기 때문에 계약금 4000만달러에 대해 최대 400만달러는 돌려받을 수 있따

아리랑 2호발사 내년 5월로…차질은 보상 받을 듯
 새로 제작되는 정보압축저장장치는 내년 1월 20일께 국내에 반입될 예정이며, 장착 후 점검시험 및 질량특성(特性)시험, 최종기능시험을 거쳐 러시아 발사장으로 운반된다. 본지 11월 1일자 16면 참조
순서



 이와 관련, 항우연 측은 엘롭이나 유로코트 모두 계약서상 일정이 늦춰질 경우 페널티 규정을 두고 있어 일정 부분 보상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지 발사 준비 기간은 2개월 가량 소요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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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유로코트와는 발사 지연 문제가 일기상황 등에 따라 변동이 심한만큼 페널티가 엘롭에 비해 훨씬 낮은 수준이긴 하지만 일정 부분 위약금을 보상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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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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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부와 한국航空(항공) 우주연구원은 아리랑 2호 발사 전 거쳐야 하는 종합시험 18단계 중 16단계인 궤도environment 종합시험에서 탑재 카메라의 메모리 보드 오류가 발견돼 새로 제작중이며, 이에 따라 발사 시기를 불기피하게 내년 5월로 늦추게 됐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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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이주진 단장은 “유로코트의 발사체 로코트(rokot)의 발사 실패가 다목적실용위성 2호 발사 일정에는 큰 influence(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며 “위성의 안정성 확보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막바지 작업에 전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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