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무역상사사업 통해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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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2-02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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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무역상사사업 통해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e무역상사사업 통해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무역협회는 올해에도 e무역상사 사업공지(이달) 및 수혜업체 모집을 시작으로 수출기업에 대한 지원기간을 연장하고 다양한 연계 수출지원 사업을 발굴 등 중소기업 수출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산자부와 무역협회가 지정한 2개 e무역상사(EC21과 EC플라자)와 3개 인큐베이터 e무역상사(이상네트웍스·EC글로벌·한국플랜트산업협회)가 총 272개 중소무역업체를 선정해 해외marketing 및 무역업무를 지원하고 있다아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전자무역을 활용한 중소기업의 해외marketing 및 수출지원을 위해 시행 중인 ‘e무역상사 사업’으로 지난해 총 1239만7000달러의 수출실적을 거뒀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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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협회 관계자는 “e무역상사 사업의 지난해 수출실적은 총수출 증가율 14.6%를 넘는 19.4%의 높은 성장세를 나타냈다”며 “지원대상 기업 대부분이 수출경험이 전혀없는 기업임을 감안할 때 e무역상사 사업을 통한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가 성공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셈”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e무역상사사업 통해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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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무역상사 사업은 산업자원부와 무역협회의 매칭자금으로 해외marketing 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을 위해 바이어 발굴부터 계약에 이르기까지 수출 전반업무를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밀착지원 서비스 제도다. 김승규기자@전자신문, se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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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무역상사사업 통해 중소기업 수출기업화 지원
특히 지난 2005년에 수출실적이 없었던 13개 내수기업을 지원해 585만2000 달러 규모의 수출을 성사시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