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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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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6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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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대로 소멸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것을 데카르트의 `연장`으로 이해한다면, `합쳐지는 것`은 필요 없게 된다된다.
· 따라서 단자는 어떤 형상적인 것이거나 활동적인 것이며, 그 형상forma이나 본질essentia에 말맞춰 그것으로부터 작용agere이 흘러나오는 그런 존재esse이다.
· 단자는 실체이며, effect(영향) 을 받지 않으…(생략(省略))



,인문사회,레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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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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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라이프니츠97
라이프니츠에 대한 글입니다.
· 외부로부터 어떠한 effect(영향) 도 받을 수 없다(단일한 것이므로, 어떤것의 개입도 불가하다).
`단자에는 그 무엇이 들어가거나 나오거나 할 수 있는 창문이 없다. 그리고 실체를 `작용할 수 있는 것un etre capable d`action이라고 정의(定義)한다. 자립자립Selbstand해 있는 실체이다. 또한 나누어지지 않는다.`

■ 단자의 특징
· 연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리하여, 라이프니츠는 `단자monade`에 이르게 된다된다.[철학]라이프니츠97 , 라이프니츠인문사회레포트 ,


■ 라이프니츠Gottfried Wilhelm Leibniz 생애 1
■ 사상 개략 2
■ 모나드理論Monade(단자론單子論) 3
단자의 실체 3
단자의 특징 3
모나드들간의 상호작용 4
모나드엔 창이 없다 4
모나드는 우주의 거울이다(표상) 5
神의 개입과 예정조화豫定調和harmonia praestabilita 5
하느님의 자유와 악 7
정신적인 존재의 왕국 7

참 고 자 료 9



□ 단자의 실체
라이프니츠에 따르면, 현실은 작용Wirken이며 힘Kraft이라고 말한다.`
· 단자의 모든 활동은 자발적이다. 그렇다면, 합쳐놓은 것이 실재한다면 그것 내에는 `합쳐지는 것Summade`도 있어야 한다.

`그러므로 거기엔 부분들이 전혀 없고, 연장도 없으며, 형태도 없고 나누어짐도 불가능하다. 즉, 영혼적인 것은 현실적(실재적)인 어떤 것이며, 나눌 수 없는 어떤 것임과 동시에 궁극적인 것이다.
· 일정 부분들의 조합으로 생겨날 수 없다.
라이프니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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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니츠에 대한 글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하나의 현실이란 언제나 여러 가지 힘들을 합쳐놓은 것이라는 結論(결론)을 내린다. `연장`을 가진 것은 계속해서 나누어 질 수 있으므로, 궁극적인 무엇은 아니기 때문일것이다 하지만 이것을 따른다고 할지라도, `연장이 있는 것res extensa`을 떼어버린 후에도, `생각하는 것res cogitans`은 남아있기 때문에, 현실의 궁극적인 부분은 영혼적인 것일 수밖에 없다는 結論(결론)이 나온다.


레포트/인문사회


다. 그리고 그 모나드들은 자연의 참된 원자들이며 한마디로 말하면 사물들의 기본 요소(les elemens des chos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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