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歷史(역사)와 文化 - 풍수지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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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2-25 00:5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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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선 대사가 기복과 예언에 관해 논했던 도참설도 영향을 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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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풍수지리는 명당을 찾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아 지금 부터는 풍수지리의 기초에 대해 알아본 후에 한국 전통 주생활과 풍수지리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풍수지리설의 내용은 지기(地氣), 배산임수, 장풍득수 등이 있는데 지기는 땅의 기운으로 좋은 기는 물은 흐르는 것이기에 막히지 않게 하고, 바람은 흩어지기 좋기에 막는 배산임수가 중요해 졌다. 또한 명당의 주인을 나타내는 주산이 있고 주산에서 내백호, 내청룡으로 이어지고 남쪽으로 안산이 있어 이 4가지 산을 내사산이라 한다. 하나의 마을이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서 풍수지리설을 기반으로 건설하였는데 명당의 조건을 전부 갖추고 있지 않은 경우 인위적으로 명당의 조건을 충족 시켜 주었는데 이때 만드는 것을 ‘비보’라고 한다. 고려 이후 조선시대…(투비컨티뉴드 )
한국 역사와 문화 - 풍수지리설 - 미리보기를 참고 바랍니다. 음양오행설에 기반이 되어 산사람은 살기 좋고, 죽은 사람은 죽기에 좋은 곳을 찾는 theory 이다. 이 비보에는 숲을 형성하는 경우도 있고 사찰이나 불상을 짓는 경우도 있다아
그럼 지금까지 알아본 풍수지리설을 토대로 하여 한국 전통 주생활에는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 알아보자. 도성과 읍성, 마을의 명당 배치를 살펴보면 고려시대부터 풍수지리에 입각하여 수도를 만들었다.
풍수지리의 기초는 명당을 찾는 것이다. 세계 산의 처음 인 곤륜산에서부터 우리나라 처음 인 백두산에서 처음 하여 조중산(조상들의 산)으로 이어지고 조산(한자)에서 처음 되어 서쪽은 금(金)으로 외백호, 동쪽은 목(木)으로 외청룡으로 이어지고 남쪽은 신하들을 나타내는 조산(한자)이 있고, 이 4가지 산을 외사산이라 한다.
한국의 전통문화를 구성하는 것 중에 하나는 풍수지리이다. 배산은 바람을 막는 장풍의 기능을 임수는 물을 얻는 득수의 기능을 수행했다. 명당에서 지기가 core인 곳을 ‘혈’이라 한다. 내사산에서 나온 물을 배수라 하고 합쳐져서 빠져나가는 곳을 내수구라 하고 외수와 외수구가 있다아 이런 산들은 위에서 언급한 장풍의 기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