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공중파 TV에서 방영된 만화영화를 살핌으로써 당시 한국 대중문화의 문화코드를 짐작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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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11-13 06:00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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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에는 어른인 고길동 아저씨에게 함부로 말을 하는 건방진 둘리가 어린이들에게 악effect(영향) 을 준다는 이유 등으로 각종 市民단체의 반발을 받기도 하지만, 후에는 극중의 ‘라면과 구공탄’이라는 노래가 아이들 사이에서 큰 유행이 되는 등 많은 인기를 얻게 된다 척박하기 그지없는 국내 애니메이션계에 한 가닥 희망으로 남고 있는 작품이다. (표 첨부)
다. 政府는 외국인들이 볼 수 있는 한국산 TV용 애니메이션 제작에 대한 necessity need을 느끼며 각 방송사에 제작 지침을 내렸고, 이에 KBS, MBC가 울며 겨자 먹기로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을 기획하게 된다
1.한국산 애니메이션(자체 제작)
1987년 5월 5일 어린이날 KBS에서 국내 최초의 TV 애니메이션 <떠돌이 까치>가 방영된다 이현세의 동명 원작을 80분 장편으로 엮었다. 같은 해에 김수정이 인기만화를 원작으로 하는 <아기공룡 둘 리>가 제작되어 추석 특집으로 방영되었다. 이어서 MBC는 88올림픽의 마스코트인 호돌이를 내세운 켐페인용 시리즈물 <달려라 호돌이>를 제작해 매주 한번에 10분씩 방영하였다. (표 첨부)90년대TV만화영화를통한대중문화코드연구 , 90년대 공중파 TV에서 방영된 만화영화를 살핌으로써 당시 한국 대중문화의 문화코드를 짐작해 본다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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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TV만화 영화를 통한 대중문화 코드의 연구내용 입니다.90년대TV만화영화를통한대중문화코드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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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포트/인문사회
컬러 TV와 비디오의 등장으로 한동안 침체되어 있던 극장 애니메이션업계는 88년 서울올림픽을 계기로 새로운 전환기를 맞는다. 그리고 그 이듬해 각각 <아기공룡 둘리2>(KBS)와 <태권동자 마루치>(MBC)를 내놓으면서 두 방송사간의 경쟁체제는 계속되게 된다
1989년에는 한국 최초의 TV시리즈 애니메이션인 <달려라 하니>가 KBS에서 방영된다 그 전까지는 주로 명절 특집방송을 위한 제작에 그쳤는데 이제부터는 주 1회 고정 편성을 하는 시리즈 형태의 TV 애니메이션이 등장하게…(투비컨티뉴드 )
설명
90년대 공중파 TV에서 방영된 만화영화를 살핌으로써 당시 한국 대중문화의 문화코드를 짐작해 본다
90년대 TV만화 영화를 통한 대중문화 코드의 연구내용 입니다. 80년대에는 ‘둘리’와 같은 명랑만화가 더욱 전성기를 구가하게 되었는데 이는 신군부가 SF계열의 만화는 어린이들에게 나쁜 effect(영향) 을 미친다며 TV방영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이어서 1988년에 설날 특집으로 MBC는 이상무 원작의 <독고탁의 비둘기 합창>을 방영하고, KBS는 <떠돌이 까치>의 후속편인 <까치의 날개>를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