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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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17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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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는 ‘ㄱㅗㄱㅣ‘의 네 음운(말의 뜻을 구별해주는 기능을 가진 소리의 단위)이 모여서 이루어진 단어이다. 이처럼 구체적인 소리 하나 하나를 가리켜 음성이라고 한다. 앞에서 말한 세 ‘ㄱ’이 그렇듯이 국어에서 이 두 음성 ‘ㄹ’은 나타나는 자리가 서로 다를 뿐, 역시 뜻을 구별하는 일은 하지 못한다.
☆음소(音素) : 특정한 언어에서 사용되고 있는 일정한 수효의 음의 단위로서, 그 자체는 의미를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다른 음과의 결합에 의하여 의미 구별의 기능, 즉 <변별적 특징>을 지니는 음. 이는 자음이나 모음처럼 말소리에서 계기적(繼起的)으로 배열되는 낱낱의 음, 곧 <분절 음소>와, 분절 음소의 배열과 공기적(共起的)으…(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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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에나타나는자음
본 자료(資料)는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를 조사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물〔mul〕
물이 솟는다〔muri sonninda〕-단독으로 쓰인 물과 주어진 물이 음성적으로 다르다. 그런데 두 ‘ㄱ’이 발음되는 모습을 살펴보면 혀와 입천장을 이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막았다가 터뜨려 낸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첫 ‘ㄱ‘과는 달리 둘째 번 ’ㄱ‘은 목청을 떨어 울려 낸다는 차이점이 있다 그런데 ’목‘의 ’ㄱ‘은 ’고기‘ 의 첫 ’ㄱ‘과는 목청 울림이 없다는 점에서는 같지만, 목의 흐름을 막기만 하고 터뜨리지 않다는 점에서 다르다. 대부분의 음성은 허파에서 나오는 공기의 흐름이 발음기관의 통제를 받아 만들어진다.★국어에나타나는자음 ,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인문사회레포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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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다. 앞의 ‘ㄹ’은 혀가 윗잇몸 쪽으로 올라갈 때에 혀의 양옆으로 공기가 흘러가면서 만들어지는 소리이고, 뒤의 ‘ㄹ’은 혀끝이 윗잇몸에 가볍게 닿았다가 떨어지면서 나는 소리이다.
레포트/인문사회
☆음성: 말소리에 의해 실현된 언어, 구체적인 소리 하나 하나를 가리킨다.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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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는 국어에 나타나는 자음, 모음들의 음성, 음소의 예를 조사정리한 리포트입니다. 그러나 이들은 뜻을 구별짓는 일은 하지 못한다. 이 때의 세 ’ㄱ‘은 서로 다른 음성이다.
또한 ‘물, 불’ 의 끝소리 ‘ㄹ’ 과 ‘바람’ 에서의 모음사이에 놓인 ‘ㄹ’은 각각 다른 음성이다.
물이 솟았다 [muri sosat`a] -현재, 과거의 사건을 표현한 솟는다, 솟는다 역시 음성적으로 다르다.
